기사최종편집일 2024-04-2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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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방 아내 김희경 "우울함으로 시작된 11월…감기로 가족도 지쳐"

기사입력 2022.11.03 15:3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기방의 아내이자 CEO인 김희경이 근황을 전했다.

김희경은 3일 오후 "우울함으로 시작된 11월.. 평범한 일상도 그저 감사한 오늘"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요즘 감기가 대유행이네요 ㅠ 그린이를 시작으로 저희 가족도 감기에 걸려 지쳐있어요. ㅠ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화이팅해요. 우리!!"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경은 남편 김기방과 함께 밖에서 얼굴을 맞대고 미소짓고 있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김기방은 2017년 김희경과 결혼했으며, 지난 2020년 아들을 출산했다. 유튜브 채널 '기방시'를 운영 중인 그는 지난해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김희경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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