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0.20 07:00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티아고의 극장골 속에 경남FC가 기적을 만들어냈다.
경남은 19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승격 준플레이오프에서 부천FC에 3-2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경남은 역대 승격 준PO에서 딱 한번 있었던 하위팀 승리에 성공하는 기적을 썼다.
설기현 감독은 센터백의 줄부상으로 포메이션에 변화를 줬다. 서재원, 고경민, 정충근이 공격에서 호흡을 맞췄다. 박민서, 이광진, 이우혁, 이준재가 중원을 구성했다. 이민기, 박재환, 우주성이 수비를 책임졌다. 고동민이 골문을 지켰다. 모재현, 카스트로, 티아고 등은 벤치에서 출발했다.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남은 조심스럽게 경기를 운영했다. 경기 주도권은 부천이 가져갔지만 경남은 실점하지 않는데 주력했다. 전반 20분 경남은 위기를 맡았다. 김호남에게 슈팅을 허용했지만 고동민이 안정적으로 처리했다. 이후 경남은 큰 위기없이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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