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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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바하, 미모로 화제…목사 된 父 표인봉 근황도 눈길 [엑's 이슈]

기사입력 2022.10.19 07:00 / 기사수정 2022.10.19 16:4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코미디언 표인봉의 딸인 표바하가 '잠만 자는 사이'에 등장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표인봉의 근황도 눈길을 끌고 있다. 

표바하는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예능 ‘잠만 자는 사이(잠만사)’에 시크릿 넘버로 '7'을 내세운 여성 출연자로 등장했다. 

현재 뮤지컬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표바하는 2000년생으로 올해 23세. 과거 tvN '둥지탈출 시즌3'등의 프로그램에 아빠 표인봉과 동반 출연한 바 있다. '잠만 자는 사이'에 등장한 표바하는 '정변'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잠만 자는 사이'는 '식스 투 식스' 시크릿 밤 데이트를 통해 연애 세포를 낱낱이 잠금 해제하는 연애 리얼리티. 이 프로그램 출연자 중 한 명이 표인봉 딸이라는 사실만으로 온라인상에서 관심이 쏟아졌다. 

더불어 표인봉의 근황에도 궁금증이 쏠렸다. 표인봉은 지난 2018년 안수를 받고 목사가 됐다. 이에 목회자로 활동 중이다. 

이에 한 누리꾼은 표바하의 소셜미디어에 "아버님은 건강하신가요? 근황이 궁금해요!"라는 글을 남기기도. 표바하는 아빠 표인봉, 엄마인 배우 유정화와 찍은 가족 셀카를 공개하며 "우리 가좍 모두모두 잘 지내고 있어요ㅎㅎ"라고 전했다. 

한편 '잠만 자는 사이'는 매주 금요일, 2회씩 공개된다. 

사진 = 표바하 소셜미디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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