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5 08:21 / 기사수정 2011.04.25 08:2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진희 기자] 원근법도 무시한 닉쿤의 작은 얼굴이 화제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2PM' 택연과 닉쿤이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닉쿤은 '런닝맨' 멤버들과 최고의 오케스트라를 만들라는 미션을 받았고, 이에 닉쿤은 함께할 단원으로 김종국의 매니저를 데리고 나왔다.
김종국의 매니저는 보통 남자보다 건장한 체격이라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닉쿤이 조금 앞에 서있음에도 닉쿤 얼굴이 더 작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 = 김종국 매니저, 닉쿤 ⓒ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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