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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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자숙' 리지, 마음고생 심했나…7kg 증량에도 야윈 모습

기사입력 2022.10.11 16:47 / 기사수정 2022.10.11 16:4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가 근황을 전했다. 

리지는 지난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증명사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리지의 최근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오랜만에 증명사진을 촬영, 그 결과물을 찍어 올린 것. 

사진 속 리지는 머리카락을 단정하게 묶은 후 잔머리를 내려 청순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리지는 7kg을 증량했다고 밝혔던 바. 그럼에도 갸름한 턱선과 오뚝한 콧날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리지는 지난해 5월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가져왔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리지 소셜미디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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