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8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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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소 츄, 개인 SNS 개설 후 활짝…"하이♥"

기사입력 2022.09.29 09:15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이달의 소녀(LOONA) 츄(본명 김지우)가 개인 SNS를 개설한 가운데, 첫 번째 게시물을 올려 주목받는다.

지난 28일 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츄는 핑크색 의상에 아이보리색 빵모자를 쓰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활짝 미소짓는 그의 모습이 많은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또한 츄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첫 스토리'라는 글과 함께 짤막한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앞서 츄는 지난 28일 이달의 소녀 멤버들 중 가장 먼저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해당 인스타그램은 개설된지 24시간이 채 지나지 않았음에도 1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1999년생으로 만 23세가 되는 츄는 2018년 이달의 소녀로 데뷔했으며, 2020년부터는 웹예능 '지켜츄'를 진행 중이다.

사진= 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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