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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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김한나-김현지, 교복 입고 미모·몸매 자랑

기사입력 2022.09.27 16:00 / 기사수정 2022.09.27 16:00

백민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기어 타이거즈 치어리더 김한나, 김현지가 스쿨룩을 입고 놀이공원을 찾았다.

지난 25일 김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치어리더 김현지와 놀이공원을 방문한 김한나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흰 와이셔츠에 분홍색 치마와 넥타이, 그 위에 검정 가디건을 걸쳐 하이틴 느낌이 물씬 풍기는 스쿨룩을 완성했다.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반전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를 본 밴드 더 넛츠 보컬 정이한은 "교복이 아직도 어울리네. 부럽다"라며 두 사람의 동안 외모에 감탄을 표현했다.

한편 김한나, 김현지는 각각 33세, 30세로 기아 타이거즈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김한나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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