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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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7人, 소름 돋는 팀워크…"이 맛에 런닝맨 한다" [종합]

기사입력 2022.09.25 18:50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전략과 꼼수로 빛나는 팀워크를 보여줬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4주간의 장기 프로젝트였던 '어쩔벌칙 프로젝트'의 마지막 대장정이 담겼다. 이날은 벌칙 확정자 양세찬과 함께 벌칙을 받을 멤버가 정해지는 날이다.

벌칙자 한 명을 정하기 전, 멤버들은 미션을 통과하면 원하는 벌칙을 리스트에서 지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멤버들은 '전원 칸 안에 들어가기' 미션을 받았다. 게임 설명을 들은 유재석은 "방향을 잘 해서 7명이 들어가게 해야겠다", 하하는 "여자들이 맨 뒤에 뛰어야 겠다"며 게임을 능숙하게 파악했다.

기회는 세 번이라는 제작진의 말에 유재석과 김종국은 "우리는 한 번에 (성공)하겠다", "뭘 기회를 세 번이나 주냐"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돈을 좀 써라. 테이프로 세트 하지말고 선 밖에 닿으면 터지게 설치해라"며 한 술 더 떠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과 김종국은 첫 시도에 원하는 위치에 정확히 착지해 감탄을 자아냈다. 하하 또한 "안겨, 안겨"라는 지석진의 지시처럼 유재석과 김종국에게 정확히 안겼다.

송지효는 뛰려는 양세찬을 말리고 지석진에 "(석진)오빠가 뛰어서 잡아줘야한다. 생각보다 많이 뛰어야 한다"고 코치했다. 하지만 아쉽게 세게 날아든 지석진에 첫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다.

이어 두 번째 시도에서 멤버들은 원하던 데로 차근차근 칸 안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송지효만을 담겨두고 양세찬의 발꿈치가 땅에 닿아 아쉽게 실패했다.

멤버들은 "지석진이 잘 못 뛰었다", "처음 뛸 때 안 쪽으로 확 와야한다", "선 밖에 발을 딛고 3초 뒤에 돌아오면 된다" 등의 방안을 연구했다.



마지막 시도에서 유재석은 양세찬의 말대로 도움닫기를 해 안정적으로 착지했다. 하지만 이들은 두 발이 모두 움직이는가 하면 대놓고(?) 양말이 벗겨질 정도로 휘청거렸다.

이에 멤버들은 벌칙을 지우고 싶은 마음에 단합하며 이를 모른 척 해 웃음을 낳았다. 뻔뻔하게 양말을 신고 하겠다는 멤버들에 김종국은 "제작진이 잘못했다"며 세트장 탓을 해 한 번 더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런닝맨 7인의 멤버들 모두가 칸 안에 착지해 미션에 성공했다. 하하는 "이게 런닝맨이다, 이 맛에 런닝맨 한다"고 큰소리를 쳤고, 김종국은 "야 이게 된다"며 뻔뻔하게 기뻐했다.

한편, 이날 멤버들은 신개념 세트로 벌칙과 벌칙자를 정했다. 벌칙은 '하늘 다리와 하늘 그네'로 결정됐다. 이어 벌칙자는 지난 주 확정됐던 양세찬과 함께 전소민으로 결정됐다.

유재석은 절망하는 전소민에게 "그래도 같이 가는 사람이 세찬이 아니냐"며 위로했다. 하지만 김종국은 "얘(양세찬)가 듬직해 보이지? 저번 네비스 스윙 때 걱정하지 말라더니 토를 했다"고 이들을 놀려 웃음을 안겼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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