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9.12 07:00 / 기사수정 2022.09.12 08:58

(엑스포츠뉴스 울산 김정현 기자) "때가 되면 분명히 선수들과 현장에 가서 도와줄 계획을 갖고 있다."
포항은 11일 울산 문수 경기장에서 열린 울산현대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31라운드 ‘동해안 더비’에서 노경호의 극장골로 2-1로 승리해 승점 3점을 얻었다. 포항은 이 승점으로 2위 전북 현대를 4점 차로 추격했다.
포항은 전반 32분 그랜트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줬고 마틴 아담이 이를 성공했다. 그러나 후반 3분 고영준의 동점골과 후반 추가시간 48분 신예 노경호의 극장 결승골로 역전승에 성공했다.
포항에겐 정말 값진 승리였다. 3위를 달리면서 전북현대를 추격하고 있지만, 5위 인천 유나이티드의 추격 역시 거침없었다. 경기 전 포항과 인천의 승점 차는 단 1점이었다. 포항은 일단 승점 3점을 따면서 인천과의 격차를 벌렸고 전북을 턱밑까지 추격하는 소기의 성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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