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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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 "'놀토'에 소녀시대 출연하고 악몽 꿔…땀 뻘뻘" [종합]

기사입력 2022.09.03 21:50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놀토' 도레미 군단이 '소녀시대 편'을 떠올렸다.

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 드라마 '블라인드'의 주역 옥택연, 하석진이 출연했다.

하석진은 "'놀토'가 겁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친밀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하필이면 최근에 소녀시대 편을 봤다. 소찬휘 'Tears'를 부르시더라. 저기 나가서 내가 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토로했다. 

이에 키는 "저희한테도 4년 통틀어 가장 힘들었던 날 중 하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해는 "나 진짜 한마디도 못했다"며 속상해했고, 넉살은 "난 그날 땀 뻘뻘 흘리면서 악몽 꿨다"고 해 일동을 폭소케했다. MC 붐은 "센 걸 보신 것"이라며 하석진을 달랬다.



이어 하석진은 '놀토' 스튜디오의 세트에 대해 "5년간 출연했던 '문제적 남자' 구도와 비슷해 친근감이 든다. 잘 맞혀보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붐은 옥택연을 "역대급 뻔뻔한 게스트"라고 소개했다. "받아쓰기를 잘할 자신은 없지만 무조건 원샷을 받고 싶다"고 했다고. 옥택연은 "군대에 있을 때 '놀토'를 많이 봤다"며 "정답을 제대로 맞힌 적이 한 번도 없다"고 전했다. 그는 "2PM 노래가 나와도 잘못 맞힐 것 같아 걱정이 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원샷을 받고 싶다"고 뻔뻔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옥택연이 입짧은햇님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그는 "저도 대식가로 유명하다"며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양꼬치 40개씩 먹는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옥택연은 "먹방 하시는 분들은 프로 아니냐. 너무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입짧은햇님은 "저도 2PM 진짜 좋아했다"며 수줍은 미소로 화답했다.

그룹 SG워너비의 '죄와 벌 part.2'가 1라운드 문제로 출제됐다. 하석진은 "'죄와 벌', '살다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며 SG워너비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이에 이은지는 "노래방에서 (화면으로) 많이 봤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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