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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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임신 후 더 어려졌네…"애기가 애기를 낳아야 한다니"

기사입력 2022.08.26 15:32 / 기사수정 2022.08.26 15:3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임신 중인 가수 벤이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벤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이 너무 좋그등요! !!"라는 글과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은 집에서 내추럴한 모습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형광색 티셔츠를 입고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벤의 모습에서 청순미가 물씬 느껴진다.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기도 한다. 임신 후 통통해진 볼살과 더 어려 보이는 듯한 동안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이러한 벤의 근황에 팬들은 "좋은 하루 보내요", "애기가 애기를 낳아야 하다니", "귀엽고 예쁘당" 등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벤은 W재단 이사장인 이욱과 지난 2020년 결혼했다. 

사진 = 벤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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