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6 03:3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전현무의 7단 고음 성공에 네티즌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지난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전현무는 케이윌의 '가슴이 뛴다'를 재해석해 '7단 고음'을 선보였다.
특히 첫 시도에서 4단에 그쳐 실패했으나, 두 번째 시도 만에 눈 흰자위까지 드러내며 기어이 7단 고음을 성공시켜 보는 이로 하여금 폭소를 터트리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호감이 되는 법을 통달한 사람" "정말 개그맨 같다" "전현무 때문에 웃을 땐 숨쉬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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