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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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 ♥영숙에 프러포즈…꽃다발 사이 '명품백'까지 (나솔사계)[종합]

기사입력 2022.08.18 23:5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나솔사계'에서 6기 영철과 영숙의 프러포즈 현장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6기 영철이 영숙을 위한 프러포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날 방송에는 MC들도 놀랄 정도로 닮은 영숙의 쌍둥이 동생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영철은 "처제가 플로리스트라 언니 프러포즈 꽃장식을 도와준다"며 함께 꽃을 사 프러포즈 장소로 이동했다.

프러포즈 장소로 이동하는 차에서 영숙의 동생은 "내 둘째 형부가 영철님이라는 게 상상이 안 간다"고 했다. 또한 영숙의 동생은 "(남편의 프러포즈를) 몰랐다. 여름 계획을 몇 달 전부터 짜놓은 거라 생각 못했다"고 깜짝 이벤트가 성공했음을 밝혀 영철을 더욱 긴장하게 했다.

이들이 도착한 곳은 영철이 '나는 솔로' 출연 당시 데이트로 영숙을 위한 가오픈 카페 이벤트를 펼쳐줬던 곳이었다. 영철은 주문 제작한 현수막을 설치했고, 처제는 꽃장식을 만들었다.



준비를 마친 후, 영숙이 이벤트 장소에 도착했다. 예쁘게 꾸며놓은 곳에서 영철은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가 담긴 영상을 틀었다. 영숙은 영철의 이벤트에 "고생했다"고 이야기했다. 

영철은 준비한 선물까지 공개했다. 차 트렁크를 열어 처제가 꾸민 꽃다발 속 명품가방까지 선물했다. 데프콘은 예리하게 이를 짚으면서 "저거 명품 아니냐. 오픈 런 한 거냐. 저거 구하기 힘들다"고 감탄했다.

또 영철은 편지까지 준비했다. 영철은 "당신과 살면서 하고 싶은 것들"이라며 아침에 커피를 나누고, 슬픈 날 위로가 되어주고, 아플 때 챙겨주고 싶다는 등 영숙과 함께하고 싶은 것들을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저와 결혼해줄래요?"라고 물었고, 영숙은 민망해 하면서도 "예스"라고 답하며 그에게 다가가 포옹했다.

사진=SBS PLUS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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