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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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이 몸매가 56세?…"살 안 쪄 보이는 편"

기사입력 2022.08.15 17:44 / 기사수정 2022.08.15 17:44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배우 김성령이 근황을 전했다.

15일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동하회마을 #월영교 우리나라 예쁜곳이 참 많더라~#우리나라좋은나라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살이 안 쪄 보이는편"이라는 글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안동 하회 마을과 월영교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김성령은 날씬한 몸매와 우월한 비율을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진태현은 "선배님 멋있어요"라는 반응을, 최명길은 "ㅎㅎ 멋져 멋져"라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항상 예쁘고 멋져요","최강 동안","살이 왜 쪄 보이겠어요. 늘 아름다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성령은 1967년 2월 생으로 현재 56세(만 55세)다.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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