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8.07 22:28 / 기사수정 2022.08.08 02:16

(엑스포츠뉴스 전주월드컵경기장, 김정현 기자) 힘든 순간에도 전북현대를 위해 뛴 모두 바로우가 소감을 전했다.
전북은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27라운드 현대가더비에서 1-1로 비겨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전북은 전반 7분 엄원상에게 선제 실점하며 끌려갔지만, 후반 13분 모두 바로우가 동점골을 터뜨려 승점 1점을 얻는 데 성공했다.
이날 수훈선수 인터뷰에 참석한 바로우는 "어려운 경기였지만, 울산의 선제실점 이후 전북이 경기를 지배했다. 정신적으로 잘 뭉쳐서 잘 됐던 경기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김태환이 강하게 바로우를 견제했고 몸싸움도 심했다. 바로우는 김태환에 대해 “그는 좋은 수비수다. 개인적으로 이런 경기를 좋아한다”라며 “상대가 나를 계속 압박했다. 개인적으로 의욕이 더 일어나고 잘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후반에 체력적으로 지쳐있었다. 그러면 공간이 날 거라고 생각하고 플레이했다. 영국에서도 이런 압박을 경험했기 때문에 이런 환경에선 익숙한 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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