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8.07 21:29

(엑스포츠뉴스 전주월드컵경기장, 김정현 기자) 가족을 잃어 슬픈 와중에도 모두 바로우가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27라운드 현대가더비에서 양 팀이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울산이 전반 7분 만에 엄원상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전북이 후반 13분 바로우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이날 왼쪽 공격수로 나선 바로우는 경기 내내 김태환의 수비에 고전했다. 그는 김태환과의 스피드 경쟁에서 조금씩 뒤쳐지며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그러나 바로우는 후반에 터치 한 번으로 김태환을 무력화시키며 득점을 뽑아냈다. 후반 13분 맹성웅의 롱패스를 한 번의 긴 터치로 연결해 김태환을 벗겨낸 그는 박스 안으로 돌파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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