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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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경맑음, 다섯째 임신 이유 있네 "땀 흘리는 남편"

기사입력 2022.08.06 14:29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미디언 정성호가 가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6일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은 인스타그램에 "아침 담당은 늘 아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경맑음은 "한결같이 김치볶음밥에 계란밥이지만 주방이 폭탄 맞았지만 그럼에도 아침에 더 잘 수 있게 가족들 챙겨주느랴 땀 흘리는 남편을 위해 무한 감사와 사랑의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이어 '#첫째딸 기분 맞추랴 #와이프 힘들지 않게 하랴 #밥 챙겨주랴 #땀으로 보내는 주말'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영상 속 아이들은 정성호가 만든 김치볶음밥과 계란국을 맛있게 먹고 있다. 카메라 앞에서 상의 탈의를 하며 코믹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경맑음은 정성호와 2010년 결혼했으며 2녀 2남을 뒀다. 현재 다섯째 자녀를 임신 중이다. 

사진= 경맑음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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