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카페 사장님 된 후 행복한 근황 "요새 힐링 중"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유이가 근황을 전했다.

유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강아지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강아지를 끌어 안으면서 "요새 힐링 중"이라며 애정을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유이는 "반가워"라며 강아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 훈훈하을 안긴다.



유이는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가로수길 부근에 카페 겸 사진 스튜디오를 오픈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그의 카페에는 배우 하희라와 이태란이 방문, 카페 사장으로 변신한 유이를 응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유이는 바쁜 일상 속 만난 강아지들 덕에 힐링 중임을 밝혀 눈길을 끈다.

한편, 유이는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했다.

사진=유이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