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3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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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LCK 사무총장, 잦은 퍼즈? "시청자·선수들에게 죄송…개선 방안 검토 중"

기사입력 2022.07.25 16:22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이정훈 LCK 사무총장이 신규 제도에 대해 설명하며 최근 발생한 퍼즈 문제에 입을 열었다.  

25일 LCK는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 신규 제도에 대한 기자 간담회를 개최, 올해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계획들을 발표했다. 

이날 이정훈 사무총장이 등장해 신규제도 3종에 대해 설명했다. 소개에 앞서 그는 최근 일어난 잦은 버그와 퍼즈 문제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최근 자주 일어나는 버그와 퍼즈로 어려움을 겪었던 시청자, 출연진, 선수들에게 죄송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LCK 규정집 개정 등을 통해 개선할 수 있는 모든 방안에 대해 검토 중이다"며 "조속히 보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사무총장은 그러면서 신규제도 3종 도입한 배경에 대해 밝혔다. "지난해 프랜차이즈 출범 당시 팀, 선수, 팬의 입장에서 지속가능한 선순환 e스포츠 생태계를 만들고 이를 통해 LCK를 수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성장시키겠다고 말씀드린 바 있다"고 전했다.

그는 "리그와 팀이 함께 성장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일부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각 팀만의 정체성을 리그 차원에서 제도로 뒷받침해줘야 한다. 이를 위해 LCK는 정책과 시스템을 구축하며 꾸준히 논의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오늘 발표한 육성권, LCK 공인 에이전트 제도, 지정선수 특별협상 등 신규 제도는 이같은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노력이다"고 강조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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