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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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생일' 윤진이, 샤넬서 공주 대접 "너무 기쁜 하루"

기사입력 2022.07.25 05:50 / 기사수정 2022.07.25 11:0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윤진이가 럭셔리한 생일 선물을 받고 좋아했다.

24일 윤진이는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기쁜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샤넬 로고가 새겨진 케이크가 담겨 있다. 윤진이의 이름과 '해피 벌스데이 투 프린세스'라는 달콤한 문구가 눈에 띈다.

윤진이는 27일 33세 생일을 맞는다.



그런가 하면 "너무너무 감사해요. 생선",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 또 옴"이라며 즐거운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3월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호흡한 배우 이세희는 "꺄하"라며 하트를 여러개 붙여 호응했다.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드립니다", "축하해요",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보기 좋습니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 윤진이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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