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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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전혜빈, 만삭에 아유미 초대해 지극정성…"첫 양양, 대만족"

기사입력 2022.07.12 14:47 / 기사수정 2022.07.12 14:47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전혜빈과 만찬을 즐겼다.

11일 아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완전 행복했던 시간. 혜빈언니 초대해줘서 넘넘 고마워유"라는 글과 함께 맛스러워 보이는 조개구이 사진을 게재했다.



또 아유미는 "나의 첫 양양 대만족"이라며 피자, 샐러드 등이 놓인 만친도 함께 공개했다. 강원도 양양에 별장을 두고 있는 배우 전혜빈의 초대를 받은 아유미는 만족스러운 분위기와 식사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아유미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의 FC 탑걸 소속 골키퍼로 맹활약한 바 있다.

전혜빈은 지난 2019년 12월 두 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최근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아유미 인스타그램, 전혜빈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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