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7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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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원빈 조카 시절 다 지웠네…넘치는 건강美

기사입력 2022.07.04 10:54

김노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김희정이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김희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atwave"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희정이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하의는 쇼트 팬츠로 조합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특히 김희정의 고혹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긴 생머리를 푼 채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낸 그다. 여기에 꾸준한 운동과 식단으로 완성한 건강미 넘치는 몸매도 눈길을 끈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 배우 원빈의 조카 역으로 출연했다. 이후 드라마 '스폰서', '달이 뜨는 강', '진심이 닿다', '리턴' 등에서 활약했다.

사진=사진 김희정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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