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5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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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 존 어필하는 황성빈[포토]

기사입력 2022.07.03 18:46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1사 롯데 황성빈이 루킹 스트라이크 삼진 아웃으로 물러나며 박근영 주심에게 스트라이크 존에 어필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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