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7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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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근절 홍보대사' 슈, 10살 라둥이 생일 축하 "너희가 안 컸으면…"

기사입력 2022.07.03 04:50 / 기사수정 2022.07.02 21:47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슈가 올해 10살이 된 쌍둥이 딸의 생일을 축하했다.

2일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라둥이들 생일. 나의 손편지. 정말 태어나줘서 고마워. 많이 사랑하고 너희가 안 컸으면 좋겠는데. 건강하게 하루하루 감사하며 함께 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슈가 쌍둥이 딸 라희, 라율 양에게 쓴 손편지가 담겨 있다. 



1997년 그룹 S.E.S로 데뷔한 슈는 2010년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한 뒤 같은 해 아들 유 군을, 2013년 쌍둥이 딸 라희·라율 양을 출산했다.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 사이 해외에서 수차례에 걸쳐 총 7억9000만 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를 받았던 슈는 2019년 2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으면서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1월 4년 만에 복귀한 슈는 "도박이라는 꼬리표를 덮으려 하지 않겠다. 숨기려 하지 않겠다"고 거듭 사죄하면서 한국도박문제예방치료원 홍보캠페인 촬영에 나서는 등 도박 근절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사진 = 슈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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