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15:50
자유주제

'43세' 이유리, 선명한 복근 눈길…말라도 너무 말라

기사입력 2022.06.25 16:0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유리가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이유리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헬스 초보자의 길 목표의 과정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유리는 헬스장에서 브라톱 차림으로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숨을 쉴 때마다 꿈틀거리는 복근과 더불어 탄탄한 팔근육까지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이유리는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밥을 한 달 만에 먹는다. 촬영을 계속하고 있어서 닭가슴살, 고구마만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함께 새벽 6시에 일어나 오후 2시까지 운동을 한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이를 본 배우 김정은은 "wow 완전 멋져"라는 반응을 보였고, 배윤정은 "존멋"이라고 평을 남겼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2세인 이유리는 2010년 12살 연상의 목사와 결혼했으며, 현재는 TV조선 새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이유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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