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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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칸나다!' 농심, 테즈리얼 끝내 터트리며 '1세트 승리' [LCK]

기사입력 2022.06.23 17:57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농심이 장기전 끝에 1세트를 역전했다. 

23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는 '2022 LCK 서머' 1라운드 광동 대 농심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광동은 '기인' 김기인, '엘림' 최엘림, '페이트' 유수혁, '테디' 박진성, '모함' 정재훈이 나왔고 농심은 '칸나' 김창동, '드레드' 이진혁, '비디디' 곽보성, '고스트' 장용준, '에포트' 이상호가 출전했다.

1세트에서 광동은 나르, 볼리베어, 아리, 이즈리얼, 노틸러스를 골랐다. 농심은 그웬, 오공, 리산드라, 카이사, 라칸을 픽했다. 

초반 라인전은 팽팽하게 흘러갔다. 먼저 칼을 빼든 건 농심이었다. 농심은 먼저 뭉쳐 첫 전령을 쳤고 견제하러 온 모함을 터트렸다. 추가로 첫 바다용까지 챙기면서 오브젝트를 독식했다.

농심이 기세를 제대로 잡았다. 드레드는 봇 역갱까지 성공시키며 1차를 거세게 압박했다. 곧바로 비디디의 탑 로밍까지 성공하며 3대 0으로 농심이 앞서 나갔다.

농심은 광동이 주춤하는 사이 두 번째 전령과 화염용을 챙겼다. 광동은 이도저도 아닌 플레이로 주도권을 농심에게 빼앗겼다.

21분 경 세 번째 바람 용 타임, 양 팀이 오랜만에 대규모 한타를 펼쳤다. 움추렸던 광동이 용과 함께 에이스를 만들면서 전세를 역전시켰다. 

광동은 용에 집중하는 농심의 의도를 파악했다. 이 과정에서 엘림의 스틸까지 터져나왔고 광동이 용과 미드 1차를 차지했다.

32분 경 농심은 불리한 상황에서 한타로 경기를 뒤집었다. 잘 큰 테디를 지독하게 공략한 농심은 결국 에이스를 띄우면서 바론까지 획득했다.

농심은 바론 버프를 활용, 미드, 봇 2차를 날렸다. 양 팀은 다음 오브젝트를 기다렸다. 38분 경 용과 바론이 비슷하게 등장했다. 광동은 용보다는 교전을 선택했고 잘 큰 칸나를 순식간에 터트리며 바론을 챙겼다.

광동은 바론 버프를 두른 채 미드로 치고 나갔고 테디의 포킹을 앞세워서 억제기 2개 공략에 성공했다. 광동은 멈추지 않았다. 쌍둥이까지 터트린 광동은 테디 원맨쇼를 보여줬다.

정비를 마친 광동은 장로로 회전했다. 농심도 최대한 라인 관리를 해주면서 미드로 치고 나왔다. 이때 농심은 한 방에 테디를 터트리며 대역전승을 거뒀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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