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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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박지연, 막내子 많이 컸네…"딱 나 같은 둘째"

기사입력 2022.06.22 15:41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아들과 데이트에 나섰다.

박지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꾀돌이 딱 나 같은 둘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연은 둘째 아들 태서 군과 나란히 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박지연은 볼캡과 셔츠로 러블리한 사복 패션을 완성했다.

엄마 박지연의 키를 따라잡은 태서 군의 폭풍성장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사진에서 박지연은 태서 군과 맛있는 식사를 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수근을 똑 닮은 태서 군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1986년 생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세 연상의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15세 태준, 13세 태서 군까지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박지연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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