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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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서수연, 둘째 출산 앞두고 "온수풀 수영 너무 좋네요"

기사입력 2022.06.15 18:18 / 기사수정 2022.06.15 18:18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아들 담호와 휴가를 즐겼다. 

서수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위 식히러 날 잡고 왔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근데 비 오는 날 온수풀 수영도 너무 좋네요. 수중 스쿠터 기구로 담호도 임산부인 저도 힘 하나도 안 들이고 수영하고 노는데 너무 재밌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전용 풀빌라에서 수영을 즐기는 이필모와 아들 담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는 8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서수연은 남편과 아들의 사진을 찍어주며 휴가를 만끽했다. 

한편 서수연은 지난 2018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으로 이필모와 인연을 맺었다. 2019년 2월 결혼 후 같은 해 8월 첫째 담호 군을 얻었으며,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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