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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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엑스 한겸 "첫 정규앨범, 힘들었지만 결과물 좋아 뿌듯"

기사입력 2022.06.15 13:47 / 기사수정 2022.06.15 13:47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오메가엑스(OMEGA X)가 첫 정규앨범에 만족감을 표했다.

오메가엑스(재한, 휘찬, 세빈, 한겸, 태동, XEN, 제현, KEVIN, 정훈, 혁, 예찬)의 첫 정규앨범 '낙서(樂서) : Story Written in Music'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됐다.

오메가엑스는 데뷔 1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게 됐다. 이와 관련 한겸은 "정규앨범이 처음"이라고 말문을 열며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한겸은 "낯설기도 하고 13곡이다 보니 준비 과정이 힘들었다"면서도, "결과물이 너무 좋아서 스스로도 뿌듯했고 좋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오메가엑스 첫 정규앨범 '낙서(樂서) : Story Written in Music'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고아라 기자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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