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6.08 14:22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대구FC 오른쪽 윙백 황재원이 5월 K리그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이 경남제약의 후원을 받아 지난해 신설한 상으로, 매달 K리그1에서 가장 큰 활약을 펼친 '영플레이어'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후보 자격조건은 K리그1 선수 중 ▲한국 국적, ▲만 23세 이하(1999년 이후 출생), ▲K리그 공식경기 첫 출장을 기록한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0시즌 이후 데뷔)이다. 위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해당 월의 소속팀 총 경기시간 중 절반 이상에 출장한 선수를 후보군으로 한다.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의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5월의 영플레이어 후보는 황재원을 포함 고영준(포항), 김봉수(제주), 이한범(서울) 등 모두 8명이었다. 이 중 황재원은 5월 대구가 치른 6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장해 1골 2도움을 올리는 등 눈에 띄는 활약으로 TSG 위원들로부터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2002년생인 황재원은 수원FC U15와 과천고를 거쳐 올해 신인 자유선발을 통해 대구 유니폼을 입었다. 올 시즌 개막전부터 선발로 나와 일찌감치 데뷔전을 치렀고, 현재 총 12경기에 나와 1골 2도움을 올리고 있다. 특히, 15라운드 포항전에서는 절묘한 크로스로 제카와 고재현의 득점을 도우며 BEST11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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