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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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탑M’, 오늘(8일) 원스토어 정식 출시…신규 서버 ‘로 포 비아’ 오픈

기사입력 2022.06.08 11:42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신의 탑M’이 원스토어에서 정식 서비스를 실시했다.

8일 엔젤게임즈(대표 박지훈)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인기 모바일게임 ‘신의 탑M: 위대한 여정(이하 신의 탑M)’이 원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의 탑M’ 전 세계 60억 뷰 인기 웹툰 ‘신의 탑’ IP를 모바일RPG로 재해석한 게임으로 ▲2D그래픽기반의 고퀄리티 액션 ▲수준 높은 애니메이션 연출 ▲정교하게 재현한 원작 스토리를 통해 직접 원작 ‘신의 탑’의 주인공이 되어 모험하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지난 4월 20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하여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 달성과 함께 지난 6월 2일 국내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며 흥행 게임으로의 입지를 다지기도 했다.

엔젤게임즈는 원스토어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신규 서버 ‘로 포 비아’서버를 오픈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금일(8일)까지 원스토어를 통해 결제한 이용자들에게 결제 금액의 30%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30% 페이백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원스토어 ‘신의 탑M’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1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신의 탑M 1만원 쿠폰팩’을 제공한다.

엔젤게임즈는 “많은 이용자분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원스토어 정식 출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엔젤게임즈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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