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2 02:19
연예

이유비, 가지 모자 쓰고도 살아남네…선글라스까지 끼고 '동안 비주얼' 과시

기사입력 2022.06.03 12:30 / 기사수정 2022.06.03 11:55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이유비가 동안 외모를 뽐냈다. 

이유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쿠로미이이이잉"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유비가 촬영한 즉석사진이 담겼다. 쿠로미 캐릭터 콘셉트의 즉석 사진에는 보라색 배경에 쿠로미가 그려져 있는 모습. 이유비는 검은 단발머리에 머리띠를 쓰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쿠로미와 비슷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이유비는 즉석사진관에서 소품을 고른 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가지 모양의 모자를 쓰고 별 모양 선글라스까지 끼고 제대로 즐기고 있는 모습. 1990년생으로 올해 33살인 이유비는 귀여운 동안 비주얼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비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2'에 지난 시즌에 이어 루비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