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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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 서지승, '35세 새댁' 귀여움 뚝뚝…얼굴 소멸하겠네

기사입력 2022.06.02 17:46 / 기사수정 2022.06.02 17:46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서지승이 30대 중반의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서지승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휴대폰 카메라를 들고 있는 서지승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로 모자를 쓴 채 소멸할 듯 작은 얼굴로 동안 비주얼을 뽐내는 서지승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꾸러기 같은 패션 스타일로 동안 미모를 한층 극대화한 서지승의 감각적인 스타일링 역시 눈길을 끈다. 여기에 "야호"라는 글과 귀엽고 아기자기한 이모티콘과 모션 캐릭터를 더해 발랄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서지승은 1988년 10월 생으로 현재 35세(만 33세)다. 지난해 12월 25일, 여섯 살 연상의 배우 이시언과 결혼했다. 

사진=서지승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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