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5 09:11

'이제훈 닮은꼴' 솔지 친오빠, 외모+스펙 공개 '깜짝'

기사입력 2022.05.27 09:23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EXID 솔지의 오빠 허주승이 조승우, 이제훈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다.

26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 패밀리-DNA 싱어'에는 다양한 스타의 가족들이 출연해 노래 실력을 뽐냈다.

이날 출연한 EXID 솔지의 오빠 허주승은 "내 동생은 스타 교수"라고 밝혔다. 연예계 데뷔한 지 17년 차라고. 허주승은 조승우, 김명민, 이제훈을 떠올리게 하는 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허주승은 솔지에 대해 "노래를 잘하고 춤도 잘 춘다. 동생 관련 영상이 3천만 뷰를 찍었다"며 동생이 실용음악과 교수라고 덧붙였다. 또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대한민국 TOP3 안에 드는 보컬"이라고 인정했다.

EXID 솔지는 긴 무명 시절을 지나 9년 전 주목받은 역주행 스타였다. 솔지는 무명 시절을 회상하며 "오빠가 엄청 구박했다. 성공할 거라고 했더니 뜬구름 잡지 말라더라. 꼭 성공하고 말리라 칼을 갈았다. 오빠가 '내 코를 납작하게 해도 좋으니 성공만 하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솔지는 허주승에게 첫 정산금으로 양복을 마련해 줬다고. 솔지는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을 때 오빠가 보컬 학원 등록비를 내 줬다. 가수가 된 게 오빠 덕이라는 생각이 있어서, 첫 수입으로 번듯한 선물을 해 주고 싶었다"고 일화를 공개했다.

허주승은 식당 9개를 운영하는 책임자라고 밝혔다. 여자 친구가 없다는 소식에 장도연을 비롯한 여자 패널과 작가들은 관심을 가졌다. 그러나 이상형을 클라라라고 밝히자 장도연은 "우연인지 모르겠는데 흥미가 뚝 떨어진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솔지와 허주승은 '그대 안의 블루'를 열창하며 남매 케미를 뽐냈다. 무대가 끝나자 주영훈은 "노래 첫 구절부터 탄성이 터졌다"고 칭찬했다. 이현이는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봤는데 무대를 보니 세상에 둘도 없는 남매 같았다. 실제로도 우애가 좋냐"고 물었다. 솔지는 "연년생이라서 많이 싸우기도 하지만 사이가 좋은 편"이라고 대답했다.



이날 출연한 다른 DNA 싱어는 이만기의 형 이기섭이었다. 이기섭은 "내 동생은 시청률 68%의 전설"이라고 밝히며 "TV에 나왔다 하면 시청률 60%는 물론이고 최고 68%를 찍었다"고 자랑했다.

또한 이기섭은 강호동을 직접 발굴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기섭은 "강호동 씨는 초등학생 때라 잘 모를 거다. 어렸을 때 덩치 있었는데 깔짝거리던 인재를 찾아냈다. 한 감독님과 같이 가서 강호동 씨를 데리고 왔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수근은 "호동이 형이 이 이야기를 들으면 깜짝 놀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만기는 형 이기섭과 함께 '홍시'를 열창하며 남다른 우애를 자랑했지만, 솔지와 허주승 남매가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진=SBS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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