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5.26 14:24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26일 오후 수원시청에서 ‘지소연 수원FC 위민 입단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입단식에 참석한 지소연이 이승우에게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10년 일본 고베 아이낙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한 그는 3시즌 동안 총 48경기에서 21골을 넣으며 활약했고, 2014년 1월 잉글랜드 FA WSL(위민스슈퍼리그) 첼시로 이적해 한국 여자축구 선수로는 처음으로 영국에 진출했다. 그녀는 첼시에서는 공식전 210경기에 출전해 68골을 터트렸다.
지소연은 첼시에서 뛰는 동안 2017년 스프링 시즌을 포함해 WSL 6회, 여자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회, 리그컵 2회, 커뮤니티 실드 1회 우승 등을 경험했다.
잉글랜드 무대에 데뷔하자마자 WSL 올해의 선수와 PFA(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고, WSL 통산 100경기와 200경기에 출전한 최초의 비영국인 선수로도 이름을 남기는 진기록도 세웠다.
지소연은 "수원FC 위민으로 첫 WK리그 생활을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초심으로 돌아가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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