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3 16:51
연예

서하얀, '♥18살 연상' 임창정 내조 바쁜 "인간 핑크"…비율 놀라워

기사입력 2022.05.25 05:40 / 기사수정 2022.05.25 04:02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서하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창정과 함께하는 일상을 기록했다. 



임창정의 스케줄에 따라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서하얀은 공항에서 인증샷을 찍어 근황을 전했다. 특히 핑크색 재킷을 입고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는 서하얀의 놀라운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방송인 박은지는 "인간 핑크구만"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서하얀의 미모를 칭찬하기도. 앞서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꽃길만 걸어요. 꽃 같은 하얀"이라며 서하얀과 친분을 과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서하얀은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다섯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출연하며 가족 일상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