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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김종민, 6세 연하 박하나와 핑크빛♥ “왜 결혼을…"

기사입력 2022.05.10 09:07 / 기사수정 2022.05.11 09:52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김종민이 박하나에게 핑크빛 시그널을 보내며 번호를 물었다.

1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에서는 박하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등장서부터 김종민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박하나는 떡볶이집에 들어서자마자 여러 질문을 받았다. 또 박하나는 뜬금없이 어묵국물을 건네받기도 해 의아한 모습을 보였다.

알고보니 어묵국물은 오빠들의 비밀 시그널이었다. 박하나가 등장하기 전 이이경은 김종민에게 "이상형이 누구냐"고 물었고 김종민은 "그런 건 없고 순했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다. 이어 이이경은 "첫느낌이 좋으면 어묵국물을 주며 '국물이 잘 우러났다'고 말해라"라고 말하며 김종민과의 비밀 작전을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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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를 본 김종민은 다짜고짜 "국물이 많이 우러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희멀건 어묵국물에 "덜 우러난 것 같다"는 박하나 말에도 강경하게 "아니다. 우러났다. 엄청 우러났다"고 말하는 김종민의 모습에 이이경과 지석진은 계속해서 웃음을 터트렸다.

김종민은 KBS 2TV '신사와 아가씨'에서 박하나를 보고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악역인데 너무 잘 어울린다. 악해보이지 않는데 왜 악역이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한 김종민은 연신 박하나를 칭찬했다. KBS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은 박하나를 두고 "같은 거 두 번 받기 쉽지 않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김종민의 모습에 지석진과 이이경은 적극적으로 김종민 밀어주기에 나섰다. "연기 잘하는 사람이 멋있다. 섹시한 것 같다. 자기 분야에서 잘하는 사람은 섹시해 보인다"라고 말한 박하나에게 김종민은 긴장감이 가득한 목소리로 "연기하는 사람이 이상형이냐"고 물었다. 이를 들은 이이경은 박하나가 대답하기도 전에 "연기하는 사람보다는 자기 일 열심히 하는 사람 같다"며 선수를 치기까지 했다. 이이경의 모습에 김종민은 만족한 듯 "너 잘한다"고 칭찬했다.

지석진은 박하나에게 "김종민의 단점이 무엇인 것 같냐"고 물었다. 박하나는 "내가 좀 분석을 해봤다"라고 말해 오빠들의 관심을 한몸에 샀다. 이어 박하나는 "여자들은 내가 기대고 싶고 나를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을 좋아하는데 (김종민은) 너무 예스맨인 것 같다"고 말을 덧붙였다.

"단호할 때는 단호하고 똑부러진 사람이 좋냐"고 물은 지석진은 뜬금 없이 김종민에게 "물을 떠오라"고 시켰다. 이에 김종민은 "싫다. 내가 뭐 노예냐"며 똑부러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김종민을 돕기 위한 지원사격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이이경은 대놓고 박하나에게 "지금 누구 있냐"고 묻기까지 했다. 박하나는 "어릴 때부터 빨리 결혼을 하고 싶어 했다"고 대답해 김종민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하지만 곧이어 "결론은 올해부터 바뀌었다. 결혼을 포기하기로 했다"고 말해 김종민을 실망하게 했다. 이런 박하나의 철벽에도 굴하지 않고 지석진은 "결혼은 없어도 연애는 있을 수 있지 않냐"고 질문했다. 박하나는 단호하게 "내가 집을 좋아해서 그런지 귀찮다. 너무 외로워서 결혼을 원했더니 오히려 멀어졌다"고 대답해 김종민을 실망하게 만들었다.

박하나와의 토크 타임을 끝낸 김종민은 박하나와 셀카를 찍은 뒤 자연스럽게 "사진 받으려면 번호를 알아야 하지 않겠냐. 보내주겠다"고 말했다. 수줍게 핸드폰을 내민 김종민에게 박하나는 "왜 번호가 생각이 안 나지?"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하지만 곧 김종민이 내민 핸드폰에 번호를 찍어줬다. 박하나의 번호를 받은 김종민은 설렘이 가득한 얼굴로 번호를 저장했다.

사진 = MBC 에브리원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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