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20 13:51
연예

'견미리 딸' 이유비, 속옷 보여도 상관없어…파격 노출 패션

기사입력 2022.05.05 11:4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유비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이유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꽃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붉은 컬러의 슬립 드레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그의 옆에는 드레스의 컬러와 비슷한 꽃이 피어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유비는 속옷이 드러났음에도 당당히 셀카를 남겼다. 깊게 파인 드레스도 완벽히 소화해내는 이유비의 섹시미 넘치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려한 이목구비도 돋보인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다. 견미리의 둘째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인 이다인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이다. 

이유비는 최근 영화 '러브 어페어' 촬영을 위해 미국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