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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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삼촌' 원빈도 깜짝 놀라겠어…성숙미 물씬

기사입력 2022.05.04 05:4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희정이 건강미를 자랑했다.

3일 김희정은 인스타그램에 꽃다발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희정은 민소매 홀터넥 니트와 데님을 매치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구리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가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예뻐요", "멋있어요"라며 호응했다. 

김희정은 1999년 데뷔한 아역배우 출신으로 2000년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로 출연해 인상을 남겼다.  '매직키드 마수리'  ‘왕의 얼굴’, ‘후아유-학교 2015’, ‘화정’, '리턴', '달이 뜨는 강', '스폰서' 등에 출연했다.

김희정은 최근 SBS 예능 '골때리는 그녀들', JTBC 예능프로그램 ‘아주 사적인 관계-우리 사이’ 등에 출연했다.

사진= 김희정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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