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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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혁♥' 이세미 8살 아들, 벌써 완성형 비주얼 "엄마 설렜다"

기사입력 2022.05.02 17:09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민우혁 이세미 아들이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세미는 1일 인스타그램에 "이런 8살을 봤나. 엄마 잠깐 설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박이든 #하키머신 #프로필 촬영'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부텨 아들 이든 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 이든은 하키 복장을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마 아빠를 닮은 외모가 눈에 띈다.

뮤지컬 배우 정선아는 "꺅"이라며 감탄했다.

누리꾼들과 지인들은 "태어날 때부터 완성형이네 멋있어라", "설렘설렘 훈훈하다 이든이", "너무 잘생겼어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세미는 LPG 출신 쇼호스트로 활동했다. 뮤지컬배우 민우혁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KBS 2TV '살림남',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이세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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