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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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아니고? 김규리·이요원, 놀라운 동안 "좋았던 날"

기사입력 2022.04.22 18:01 / 기사수정 2022.04.22 18:01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규리가 이요원과의 추억을 나눴다. 

김규리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은표와 서진하의 대학교 시절 좋았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JTBC 수목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에 출연 중인 김규리와 이요원이 브이를 그리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대학교 시절을 연기하는 두 사람의 놀라운 동안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규리는 '그린 마더스 클럽' 5회에서 투신 후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돼 시청자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안겼다. '그린 마더스 클럽'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김규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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