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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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딸' 이승아, '미성년자' ♥디아크와 거침없는 럽스타…"귀여워"

기사입력 2022.04.01 14:1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설운도의 딸 이승아가 또다시 래퍼 디아크와의 애정행각을 자랑했다.

지난 31일 이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귀여웡"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승아는 손을 내밀며 "하이"라고 말했고, 디아크는 이승아의 왼손에 턱을 올리며 미소를 지었다. 이에 이승아는 콧소리를 내면서 그를 귀여워했다.

한편, 설운도의 딸인 이승아는 1996년생이며, 지난 2020년 KBS2 '트롯전국체전'에 출연한 바 있다. 중국 지린성 연변 출신인 디아크는 2004년생 래퍼로, Mnet '고등래퍼4'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럽스타 의혹에도 오래도록 열애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최근 열애를 인정하면서 꾸준히 애정표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이승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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