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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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이혼' 이상아, 나쁜 딸 자책 "생신상 처음, 소고기 없다고"

기사입력 2022.03.11 14:22 / 기사수정 2022.03.11 14:2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이상아가 딸로서 자책했다.

11일 이상아는 인스타그램에 "아니 처음인 것 같다…나쁜 딸…어젠 소고기 없다고 엄마한테 티키타카 ㅋㅋ 냉장고 속은 하느님만 알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상아는 "결국 황태 미역국 도전…어머니 생신상…나름 성공적인 듯..소소한 반찬에 주인공 미역국 소소한 우리 집"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밥과 게장, 미역국 등이 담겨 있다.

이상아는 3번의 결혼과 이혼 후 딸을 두고 있다. 최근 단독주택으로 이사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사진= 이상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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