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3.07 09:56 / 기사수정 2022.03.07 09:56

(엑스포츠뉴스 한유철 인턴기자) '맨체스터 더비'는 맨체스터 시티의 완승으로 끝이 났다.
7일(한국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맨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경기는 맨시티의 승리로 끝이 났다.
맨시티는 경기 시작 5분 만에 케빈 데 브라이너가 골을 기록하며 앞서갔다. 전반 22분 제이든 산초가 동점골을 기록하긴 했지만, 이는 맨시티의 심기를 건드릴 뿐이었다. 전반 28분 데 브라이너가 멀티골을 기록했고 후반전엔 리야드 마레즈가 멀티골을 터뜨리며 4-1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맨유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다. 아스널, 웨스트햄, 토트넘 홋스퍼, 울버햄튼이 무서운 기세로 맨유의 4위 자리를 위협했기 때문이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한다면, 맨유의 미래 계획은 물거품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맨유는 맥없이 패배했고, 이러한 상황에 과거 맨유를 이끌었던 '전설' 개리 네빌이 쓴소리를 뱉었다. 네빌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경기 소감에 대해 밝혔다. 네빌은 "맨유는 1-3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 경기를 포기한 듯 보였다. 그 순간 맨시티는 경기 점유율의 92%를 차지하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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