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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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44㎏ 감량→본격 연기 도전

기사입력 2022.02.08 16:33 / 기사수정 2022.02.08 16:35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배우 데뷔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최준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냅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이러한 최준희의 근황에 한 팬은 "연기 기대할게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최준희는 "에이.. 넘 부담 되잖아요!!"라는 답을 남겼다. "준희양 연기 잘할거 같아요. 야무지게"란 댓글에는 "야물딱지게?!"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이날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배우 활동을 예고한 바. 이에 최준희를 향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최준희의 오빠인 최환희는 '지플랫'이라는 활동명으로 가수로 데뷔한 바 있다. 

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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