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7 01:13 / 기사수정 2011.03.07 01:1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나는 가수다 첫방송에서 가수 정엽이 충격적인 7위를 기록하고, 가수 박정현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 우리들의 일밤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에는 김건모, 이소라, 백지영, 김범수, 박정현, 윤도현, 정엽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실력파 가수들이 살 떨리는 경쟁을 치뤘다.
첫 번째 주자는 이소라, 무대에 오른 이소라는 자신의 노래 '바람이 분다'를 불러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두번째 타자는 정엽, 'nothing better'를 감미롭게 부른 정엽은 많은 여성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애절한 목소리를 선보였던 백지영은 자신의 히트곡 '총 맞은 것처럼'을 열창했다. 또한 김범수는 큰 인기를 끌었던 '보고싶다'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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