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5 11:51 / 기사수정 2011.03.05 11:5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송지은의 '미친거니'에서 랩 피처링을 맡은 방용국이 '훈남래퍼'로 각종 온라인 포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4일 KBS 2TV '뮤직뱅크'에 송지은과 함께 출연해 신곡 '미친거니'의 무대를 꾸몄다.
방용국은 무대에서 거침없는 랩 실력을 펼치며 송지은을 지원사격 해주는 동시에 '훈남래퍼'로 떠올라 주목을 받고있다.
시크릿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용국은 남자 시크릿으로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연습생으로 과거 언더그라운드 힙합신에서도 활동하는 등 경력이 있는 실력파 랩퍼로 알려졌다.
한편 송지은은 두번째 솔로곡 '미친거니'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송지은,방용국 ⓒ KBS '뮤직뱅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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