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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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아유미, 작업복 차림에도 빛나는 미모…"가족같이 친한 사람들과"

기사입력 2022.01.03 15:3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유미가 '안싸우면 다행이야'(안다행)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3일 오후 아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9:00~ #안싸우면다행이야 평소부터 가족같이 친한 사람들과 함께한 촬영이라 더 신나서 하루종일 ㄹㅇ 웃고..싸움.. 본방사수 요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보너스 사진→ 내사랑 상화Lee♥️ 올해도 어리버리 아윰언니 잘부탁혀 ( 덜렁덜렁 거린다고 맨날 혼나지만 ㅋㅋ 요새 열심히 운동한다고 항상 위로&조언 해주며 몸에 좋은거 챙겨주는 착한 동생♡ 라븅)"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상화는 하트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추성훈, 이상화, 김동현과 함께 작업복을 입고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이어 이상화와 함께 턱을 괴고 찍은 셀카에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38세가 되는 아유미는 2019년부터 다시금 한국에서 예능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의 FC 탑걸 소속 골키퍼로 맹활약 중이다.

사진= 아유미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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