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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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연하♥' 진재영, 힘든 일 뭐길래…"끝나고나니 후련"

기사입력 2021.12.22 18:50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진재영이 힘든 일을 마치고 근황을 전했다.

진재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 중 가장 하기 싫은 일. 오늘 아침 일찍 건강검진 받는다고 어젯밤 굶었는데 사실 이게 제일 힘듦. 끝나고나니 너무 후련해용. 아프지말자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진재영은 건강검진을 마친 후 후련한 미소를 지으며 보는 이들의 이목을 모았다. 진재영의 여전한 동안 비주얼과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2017년부터 제주도에 거주 중이며 고급 프라이빗 스파샵 등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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