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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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 51살 누가 믿겠어…"슬슬 드러나는 옆구리선"

기사입력 2021.12.14 15:02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윤현숙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윤현숙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ming back soon. 누군가 그랬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오랫동안 하고 싶다면 내가 하기 싫은 일들을 해야 한다고. 2년 전부터 차곡차곡 쌓여있던 옆구리살과 등살 뱃살 이제 조만간 작별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거울을 마주한 채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5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윤현숙의 피지컬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현숙의 건강 관리 근황이 이목을 모았다.

윤현숙은 "슬슬 드러나는 옆구리선. 난 오늘도 미치게 하기싫은 홈트를 한다. 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즐겁게 오래동안 하고 싶어서 #목표 #동기 부여 #홈트 #윤현숙 #동네 한량언니 #운동"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현숙은 5인조 댄스 팝 그룹 잼으로 데뷔해 미국 LA에서 패션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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